이어폰을 일단 귀에 꼽고 있으시고 마스크를 착용하셨는데 통화하는거 같았습니다 손님들이 별로 없었으며 라디오소리랑 기사님 목소리밖에 안들리구요 6.17일 추모공원에서 좌천역까지 11시에서 11시 50분 정도 까지였던거 같습니다 통화하신다고 승객이 탔는지 안탔는지 자리에 착석했는지도 안보는거 같았습니다 휴대폰은 당연히 보관함이 아니라 계기판 옆에 있구요 사진을 찍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승객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서로서로 바쁘기도 하고 기사님들도 매일 똑같은 하루니까 힘드신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통화하고 사진찍는건 일이 아니라 노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런부분에대해서 기사님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신고하게되었습니다 운행안전을 위해서라도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제보해 주셨어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사항인지 cctv를 확인하고 그당시 어떤사항이였는지 승무원과 면담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버스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재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올여름은 제일 무더운 여름이 될꺼라고 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