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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기사님 무서웠습니다
이현진
37번 37번 10대중 3번차량
12:30분 노포동발차차량을 탔습니다.
그 당시 대부분 어르신들로 가득 찼습니다.
기사님은 중간중간 운행중 자리에 앉아라는 방송을 켰습니다.
하지만 어떤 할머니분께서 백운제1공원 정류장에 내릴려고 벨을 눌렀습니다.
근데 할머니분은 위치를 모르고 도착한줄알고 자리에 일어났습니다.
기사님은 "앉으라고 했잖아요!!!!! 앉으세요!!!"
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할머니는 자리에 계속 안앉아서
기사님의 목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그 외는 다 까먹었고 기사님이 계속 화를내셨어서
무서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