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14:15~14:20분사이 토곡방면 동래우성 아파트 정류장 49번 버스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2566? 탑승할려고 하니까 문을 닫아버리네요 닫히는 와중에 노크도 했는데 무시하고 신호 바뀔까봐 가버리는 모습 비오는데 잘 지켜봤습니다 출발하는 차량 멈춰세운것도 아니고 멈춰있는 차량 탈려고 한건데 어이가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사과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월5일은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강풍에다 버스를 타고 다니기에는 불편한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날에 버스를 제대로 못탄다면 더 불편할수 밖에 없죠 해당시간으로 차량번호및 해당기사님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cctv를 분석하여 정류장 승차거부가 정확하다는 회사규율에 따라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불편함을 끼쳐 죄송합니다. 재 교육을 통하여 차후 버스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cctv영상 확인결과 뒤쪽에서 뛰어오는부분이며 정류장에 한분 승차를 시키고 난뒤 운전석에서 볼때는 승객때문에 가려 전혀 보이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해당 승무원도 조금만 늦게 출발했다면 문제없이 승차를 시켰을건데 죄송하다는 입장 입니다. 좀더 주위를 기울려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