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오후 4시 20분경 부산 70자 2506 남산역(침례병원) 정류장에서 정류장외의 곳에서 손님 태움 정류장에 서있던 손님이 왜 정류장아닌데서 손님 태우냐하자 손님에게 그럼 아주머니들이 왔는데 어떡하냐며 소리지름 정류장 아닌곳에 서있으면 와도 안태워야하는게 아닌지 기다리는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게다가 본인이 더 소리지르고 적반하장이네요 아주머니들을 뭐라 못할망정 이런일 더이상 없도록 바로 조치 바랄게요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우선 고객님이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CCTV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침례병원 정류장 앞 신호가 걸려서 정류장 버스 베이가 걸친 부근에서 부득이하게 승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