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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마을버스11번
한선영
11번
어제 오후 6시 웅상농협하나로마트
사람두명 서있는데 정류장에서 본체만체
그냥 지나간 기사아저씨
설마 못봤다고 하진 않겠죠
태우고 싶은 사람만 태워주나보죠
30분 더 기다려 11번 버스타고 이애기를 전하니
그기사님이 죄송하다하대요
당신같은 기사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기사님들
죄다 욕먹는겁니다
와... 사람 서있는데 철저히 무시하고
떠나던 11번버스 기사.. 기사자격이 없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