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 오후 5시반이후 퇴근후 장전역인근에서 버스를 타기전 전화통화를 하다가 교통카드 태그를 깜빡하였는데 전화를 끊으니 기사가 지금 전화끊은 아줌마 차비내라고 해서 뒤늦게 인지하여 미안하다고 1차로 얘기함 그리고 앉아있는데 계속 기사가 뭐라고해서 2차로 미안하다고 다시 얘기함. 그러니 버스에 사람이 서있을정도로 많은데 버스비 떼먹으려고 그러는거냐면서 계속 큰소리로 사람 창피하게 만듦 회사에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니 본인은 잘못한거 없다고 되려 스트레스줌
차량번호 부산 70자 2810 남산동농협 하차시간 오후 6시 7분 기사 번호도 있지만 그건 공개안합니다.
이런 기사분이 버스운전할 자격이 있나요 중요한 통화를 하다가 실수로 탑승하고 교통카드 태그를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그 사람많은곳에서 사람 면박주는 인성뭐갖은사람 1차로 여기에 신고하고 2차로 부산시 쪽으로 다시 클레임 걸겁니다. 사과는 제대로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