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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9시 19분쯤 1008번 버스
윤*서
1008번
원자력의학원 방면으로 가는 1008번 버스를 이용하려 강변마을 버스정류장에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앉아있고 휴대폰을 한 것도 있으나 버스가 1차로로 주행할 뿐만 아니라 멈추는 기색이 하나도 없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심지어 신호도 무시하고 말이죠..
또한, 제가 버스를 보고 일어나려 했는데 저를 쳐다만 보시고 그냥 지나가시더라고요..
저번에도 그런적이 있어 이용을 못했었은데 처음이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또 그러니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버스를 이용하지 못해 출근하는데에 있어 지각을 했네요.
앞으로 이런식에 운행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