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1002번 용당으로 가는 첫차같은데 하마정에서 뻔히 기다리는데 버스차선으로 가지도 않고 기사양반 빤히보고 무시하고 걍 가던데 무슨 이런 기사를 운전대에 올리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글쓰네요 날 밝은 시간대도 아니고 배차간격도 심야 3대인걸로 아는데 막차였으면 어떻하라고 저딴식으로 운행하는지 이해가 참…
안녕하세요. 삼신교통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이 차후에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교육 및 면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