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월요일 저녁 7시40분경 덕계방면 2517저상 차량번호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뒷문 닫아서 닫히는 문에 맞았네요 괜찮냐 묻거나 미안하단 의사표명도 없이 그냥 쌩하니 가버리네요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신교통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차하는 고객님이 완전히 내린 뒤 문을 닫아야 되는데 당시 승무원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해당 승무원은 따로 교육조치하고, 차후에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