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퇴근길 저녁 09시13분쯤 범어사역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는데 1002번 버스랑 연속으로 버스가 왔습니다.1002번이 정류소를 먼저대기하고 가면 그뒤 버스인 50번도 정류소까지 와서 문을 열어야지 1002번 뒤에있던 그자리에서 문을 열고 손님보고 스스로 오라는건지 제가 짐이있거나 어르신분들이 있어도 이렇게 행동할것인지 이해가안가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삼신교통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사안은 확인하여 앞으로는 버스가 정류장 정위치에 정차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좀 더 승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