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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버스 기사님
관리자
80번
부산대에서 사직동 방향 오후 2시 39분경

버스 정류장에서 성인걸음 두보 정도 거리
앞에서 타려니 어떠한 대답과 행동도 없으시고
무시하듯 쳐다도 안보시고 출발하셨죠

오늘같이 미먼심하고 어버이날 좋은 마음으로.승객을
대하실 순 없었나요

출발하려는 차를 멈춘것도 아니고 버스정류 바로
앞에서 서 계셨으면서 탈때는 원리원칙이시면
하차시에도 차가 막혀도 정류장에서 제대로 세우세요!!
내키시는대로 행동하시면서 편의에 의해서 대하지 마시구요!!!

호리하신 체격에 파마하신 중년 남자분이시던데
그따위로 승객 대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80번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경선님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승차시 조금떨어져 승차 어떤분은 태워주시고 어떤분은 원칙을 준수하시면 기사님이 있습니다.
이는 무조건 다 승차시켜야 된다고는 할수없는 여러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단 경선님 말씀대로 하차할때도 자기들 편할려고 아무데나 하차 시키고 정확한 버스존에 하차시키는 것이 당연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점들은 정말 아쉽습니다.
음 80번은 세진여객.삼신교통 2개회사가 운영합니다.
어느 회사인지 정확하지 않기때문에 이런문제를 두회사에 공유하고 좀더 승객을 생각하는 버스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모두다 지친몸과 마음을 치유해줄수 있는 창구가 없어 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소소한 행복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지금 이시대에 더 불편만 안겨드렸습니다. 아무쪼록 더 심해져가는 코로나 확산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