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50번버스
관리자
50번 남*우
안녕하십니까.

21년 4월 12일(월) 당시 50번(2828)을 운행했던 남민우 대무기사 입니다.

먼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당시 우천으로 퇴근길이 힘드셨을텐데 저의 부주의로 인한 정류장무정차(거제리대조연립)로 불쾌감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정류장무정차 일이 발생하지 않게 더 신경쓰며 운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