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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기사 난폭운전
이진형
148번
3월27일 3시 반쯤에 구서지하차도 들어가는 입구에서 버스가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였습니다. 약 40미터 앞쯤에 지하차도 입구가 있었고 제가 타고있는 차 앞으로 버스가 들어올 공간도 크게 없었기 때문에 우리 옆에있는 148번 버스가 앞으로 들어오는것도 정상적인 차간거리를 유지하고는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당연히 우리 오른쪽에 있던 버스는 속도를 줄여 제가 타고있는 차 뒤에서 끼어들기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두번정도 끼어들기를 시도하였고 처음에는 살짝 들이 밀길래 그냥 제 차선 지켜가면서 주행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차도 입구 30미터 앞에서 갑자기 차를 급하게 들이밀며 저희는 부딛히고 싶지 않아 어쩔수없이 속도를 줄이게 되었고 급하게 끼어들기를 한 버스는 끼어들기를 하고 저희 차 앞에서 약5초 정도를 멈춘뒤 출발했습니다.
148번에 차 번호는 2534 입니다 다음부턴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