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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최경숙
1002번 이진희
노포동정류소에서 앞에 다른 버스등이 정차되어 1002번은 버스정류차선 마지막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버스문을 열어 달라했는데도 불구하고 앞 차가 정류소를 떠니자 정류소 앞으로 이동했어 승객을 태웠습니다.
와 뒤쪽에서 정차한 곳도 버스정차선인데 문을 열어주지않나 몇번이나 물었은데도 무시하고 타라고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