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바뀌신 것 같은데 두산위브 방향으로 타고오는 동안 승차감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타고오는 것 이지만 손님 입장에서 불편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덕계사거리에서 부터 막무가내로 크렉션 울리기는 기본이고, 방지턱을 지나갈 때 마다 넋 놓고 앉아있으면 몸이 흔들리기 마련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께서 기사님께 질문했는데 불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이전에 계시던 김청욱, 나일준 기사님 은 흠 잡을 곳이 없이 친절하시고 운전 잘해주셨는데 기사님들 다른 노선 가셨나봐요 ㅎㅎ ^^
오늘 운행하신 기사님도 젊으신 것 같은데 앞으로 안전운행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천사 고객님 웅진교통 주윤서 주임입니다. 먼저 저희 웅진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불편한 승차감과 난폭 운전은 해당승무원을 불러 지도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민원을 발판으로 더욱 성장하는 웅진교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