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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기분잡치네요
관리자
50번
6시45분쯤 부곡시장(법원방향) 지나간 버스구요
타면서 인사 건넸는데 이 사람 뭐야 하고 경멸하듯이 쳐다보시고
아침부터 브레이크를 왜 그렇게 밟아대시는 건가요
빨리가시려는것도 아닌 거 같던데 다른 버스 다 먼저 보내주고 느릿느릿하게 기어가면서 무슨 브레이크를 그리도 밟는건지 아침 출근길부터 어깨며 목이 땡겨 죽겠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하루종일 스트레스 가득하게 보내겠네요
어후 진짜



박희숙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2월2일 오전6시47분경에 부곡시장을 지나간 차량에서는 고객님이 탑승하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50번 전체 승무원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