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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기분잡치네요
박희숙
50번 이름은모르겠고알고싶지도않고
6시45분쯤 부곡시장(법원방향) 지나간 버스구요
타면서 인사 건넸는데 이 사람 뭐야 하고 경멸하듯이 쳐다보시고
아침부터 브레이크를 왜 그렇게 밟아대시는 건가요
빨리가시려는것도 아닌 거 같던데 다른 버스 다 먼저 보내주고 느릿느릿하게 기어가면서 무슨 브레이크를 그리도 밟는건지 아침 출근길부터 어깨며 목이 땡겨 죽겠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하루종일 스트레스 가득하게 보내겠네요
어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