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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기사님>>>
관리자
148번
11월 17일 오전 9시 50분쯤 구포역에서 148번을 탔습니다.
젤 앞자리 앉아있었는데 차가 신호만 걸리면 기사가 휴대폰꺼내서 만지더라고요.
정지중이라도 운전에 집중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번호는 2591 입니다.




김호정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먼저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 면담 및 교육조치하여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