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1008 버스 1975 기사님
박가윤
1008번
버스 놓칠까봐 열심히 뛰어서 정류소에 도착했고 버스도 같이 멈춰있었는데 앞문을 두드려도 승객을 봐놓고선 문 안열어주고 그냥 가셔버리네요 결국 더 기다려서 다른버스 타야했어요
다른곳도 아니었고 정류소였고 버스가 출발하는거 잡은것도 아녔는데 문도 안열어주시고 문을 두드리니 출발하시더라구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경 밖에서 정관안으로 들어오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