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 기입을 하지 못함) 차넘버 2505 10월17일 오후7시경 온천장 오시게시장에서 저 포함 3명 탑승함. 각자 교통카드를 찍고 자리로 착석하는 도중 기사가 맨처음 교통카드를 찍은 사람에게 다시 찍을것을 요구함. 이유설명없었음. 다시 찍으니 뒷사람에겐 안찍어도 된다며 운행함. 설명없이 생긴일이라 어리둥절 한 상황에 기사가 앞에 사람것만 제대로 찍히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잠시후 구서시장에서 환승을 위해 하차단말기에 각자 교통카드를 갖다댐. 그런데 두번교통카드 갖다댄 사람만 하차입니다맨트가 나오고 두번째,세번째 사람은 감사합니다 맨트가 나옴. 무슨 일인가 싶어 기사에게 물었더니 되려 뭔소리냐고 고함침. 그래서 승차할때 요금냈는데 왜 하차할때도 결제되는 맨트 나오는거냐고 따짐. 기사가 가타부터 설명도 없이 맨처음 교통카드 찍은 사람에게 세명의 교통요금을 부과했다고 함. 그래서 환승을 못하게 됐고 요금도 두번 낸거니 환불처리 해달라고 함. 경황이 없고 다른 승객들 불편함에 기사가 내어주는 돈만 받고 하차함. 내리고 보니 본인것만 환불받은 사실알게됨.세번째사람껀 챙겨주지 않은셈임. 금액으로 따지면 몇푼안되지만 승객에게 고함치고 잘못을 승객이 한거마냥 했으며 처음에 동의없이 한사람에게만 세명의 요금을 부과한건 엄연한 기사의 잘못이 맞다고 봄. 사과한마디 없고 돈도 제대로 안내어준 기사가 오늘도 버젓히 운행하는거 봤음. 유선상으로도 컴플레인했지만 기사교육 제대로 해주길 바람. 각자 교통카드가 있는데도 동의없이 한사람에게만 요금부과하면 환승 할 경우엔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기본교육이 안되어있는거 같음. 제대로 사과받길 원하며 미답변시 환불받지 못한 한사람요금도 받으러 갈 것이고 조합에 신고하겠음.
먼저 49번 이용에 있어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현 불만건에 대해서는 그잘 있었던 일에 대한 승무원과 면담후 경위파악을 정확하게 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시사항에 대한 승무원 확인결과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일반2명/어린이1명 승차) 1.구서시장에서 승차를 하셨고요 그차량은 다시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중 2.다시 승차했는데 그차량을 또다시 승차(부곡4동 주민센타) 3.승차하면 하차입니다. 찍힙니다. 왜냐면 같은차량을 타면 요금이 빠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많은 차량중에 같은차량을 한날에 또 타는경우는 잘없는데요 그차량을 타셧네요 4.요금이 빠지지 않다보니 기사님이 다시 카드를 찍어주세요 라고 했고요 5.그래서 할머니니 카드로 2번찍고 어린이 카드로 1번 찍음 그래서 정산은 완료되었습니다. 6.하차시 각자 카드를 찍는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개인카드로 정산하지 않고 할머니 카드로 정산하다보니 민원제기하신 분이 하차카드를 찍다보니 요금이 당연히 빠집니다. 승차할때 카드사용을 안하셨으니 하차 카드를 안찍어셔야 되고요(각자 사용할려면 각 개인카드를 사용.하차할때도 각자 하차 환승됩니다.)환승이 필요없다면 하차 카드를 찍을 필요없습니다. 기사님은 세분 요금수수만 정확하게 된건만 챙기다 보니 오해를 산것 같습니다. 7.그래서 기사님한테 환불해줄라고 해서 요금을 다시 환불해주셧다고 합니다. 8.중복요금이 빠졌는지는 카드회사에 문의해 보셔야 되고요 자체적으로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9.버스이용시 카드사용 구조는 이렇게 되고요 기사님이 큰소리 치는부분은 cctv상으로는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아뭏든 불만제기를 하신부분에 있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차내승객도 많고 뒤차량도 차가 빨리 안간다고 난리고 해서 올바른 설명을 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보다 친절한 49번 이용을 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카드등록에 있어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