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휴대폰...
김보라
1002번
기사분이 앞문열고 휴대폰 만진다고 정신이 없으시네요.
얘기좀 해주세요~~~
9월 9일 10시40분 부곡주민센터 정류장(동래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