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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는 기사님***
관리자
1008번
운전하면서 통화를 하시네요.
4일 오후2시10분쯤 금정경찰서 앞에서 부산대가는 방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보라 고객님.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교육을 진행하여 차후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