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 이용중 황당한일이 있어 신고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버스기사가 휴대폰을 만지네요.
심지어 좌회전을 하면서도 폰을 만지면서 운전합니다. 황당해서 차번호까지 기억하고 있네요. 9월1일 오전이었고, 서희스타힐스 부근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차번호는 1977번이었구요

안녕하십니까. 이하나 고객님.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휴대폰 사용에 대해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교육을 진행하여 차후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