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번을 종종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8월20일 오후 2시10분쯤에 1965호를 운행하는 기사님이 자꾸 옆을 보시는데 휴대폰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수시로 휴대폰을 보는거 같은데 운전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이재석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지속적으로 휴대폰 사용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음에도 이런일이 발생되어 죄송합니다.

해당기사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