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명은 모르겠고요 6월 30일 10시 30분에 웅상문화체육센터 입구에서 탔습니다. 옆에 있던 아저씨 손님이 마스크도 안썻는데 써달란 말도 안하고 그냥 태우네요 마스크 없던거같은데 승차거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강제가 아니라면 뭐 할말은없는데 그 사람이 마스크도 안끼고 전화통화를 하고있는데 이 시국에 너무 불편하네요 제가 가서 통화하지말라고 말하고 마스크 껴라고 말하면 싸움일어날거같은데 기사님이 제제 해줘야 하는 부분 아닙니까. 수많은 사람들타는 대중교통인데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제발 마스크 안끼는분들은 쫌 가려서 태우세요 제가 내려서 다른버스 탈 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