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번엔 발이 계단에 떡하니 있는데 문을 닫아 발이 문에 끼여 잘못하면 큰일 날뻔하였습니다.
물론 정말 다들 친절하시고 안전운전을 하시지만?문 닫는?부분은 제발 천천히 다 내린 후 닫아주세요 앞에 할머니 한 분이 내리고 계셨습니다
심하게 다친 상황은 아니지만 노약자분들이나 임산부 분들이 그러셨으면 어쩔뻔했는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이지현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김도형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승객분들이 안전하게 하차 후 문을 닫았어야 되는데, 일부 기사님들이 마음이 조급하여 급하게 문을 닫은 상황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기사님들 교육을 진행하여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