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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 항상 9시50분~55분 장전역에서 내리는데요
이지현
1008(심야) 승무원명은 모르겠습니다
늘 아침에 1008번 버스?동일스위트 3차에서?타고 장전역에서 내립니다.

작년에도 동일하게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셔서 손가락에?상처가 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발이 계단에 떡하니 있는데 문을 닫아 발이 문에 끼여 잘못하면 큰일 날뻔하였습니다.

물론 정말 다들 친절하시고 안전운전을 하시지만?문 닫는?부분은 제발 천천히 다 내린 후 닫아주세요 앞에 할머니 한 분이 내리고 계셨습니다

심하게 다친 상황은 아니지만 노약자분들이나 임산부 분들이 그러셨으면 어쩔뻔했는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