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에서 버스타고 범어사역에서 저녁8시15분경 하차하였습니다 근데 동래쯤왓을때 삼신교통 같은버스회사 기사분인지모르겠지만 운전사와 친분이있는거같은데 그렇게 큰소리로 떠들면서 서로 대화주고받는게 말이되나요 승객이 앞자리에서 전화하거나 떠들면 뒤로가라고 뭐라하면서 기사분아시는분이라고 저렇게 큰목소리로 전화하고 떠들고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작은목소리도아닌데 쫌 아닌거같네요 기사분끼리 떠드는거가지고 뭐라하는거아닙니다 대화할수있겠지만 최소한의 목소리로 해야지 버스전체에 다 퍼지게 떠들면 다른사람한테 피해아닌가요 승객이 떠들면 뭐라하지를 말던가요




안녕하십니까 그날운행했던 송석승입니다
먼저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날그분은 같은아파트에사시는분으로 오가면서 인사정도 나누는분입니다
참고로 저는에리베이터를타면 처음보는분이면 가볍게목레를하고 몇번뵈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하고인사를하지요 그날 그분은제차를처음으로타고 저를반가워그리목소리를크게하여 제가손가락을입에대며 쉿하며목소리를낮혀주세요 손님들이 불편합니다하고 만류를3회하였으나 제목소리가작어 못들었는가 취중이라그런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적으로~~~
제가 제대로 만류하지 못하고 손님들께 불편을드린점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론 이러한일이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님에가정에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