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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오후4시경 창신초등학교앞 승차
김*진
50번
저희 어머니께서 7월2일 오후4시경쯤 창신초등학교앞에서 덕계를 가려고 승차를했습니다.
타시자마자 길건너 타지않았다며 화를 내시고 승객이 앉는것을 확인하지않고 바로 급출발하여
버스의자에 충격으로 허벅지에 피멍이들 정도였습니다. 괜찮냐고 그한마디하지않고 적박하장으로 고함지르고
짜증내고 사실 그자리에서 다른기사님들은 늘 타셔도 아무소리 않하셨다고합니다.
사진찍었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을겁니다.
블랙박스영상확인해서 전화주세요
어머니께서 일주일쯤됐음에도 다리가아프고 피멍은 육안으로 확인할 정도로 선명합니다
종점도 아니고 법적으로 건너서타라는 법이되어있나요
그렇다고 승객에게 함부러 하라는 법이되어있습니까
묵고하지않겠습니다! 보여주기식 고객의소리라면 어디든무조건 민원제기할겁니다.
오랫만에 온 친정에 어머니다리보니 짜증나고 화가나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