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오전 7시 25분에 동래역에서 출발한 71자1983
회차대기하고 있다가 출발한 버스를 첫 번째로 탔는데
방금 태우신 것 같은 담배냄새와 연기가 버스 안에 가득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이 부분 확인해주시고 시정조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업무차장 백주영입니다.

1008번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당일 CCTV를 확인하고 차량내에서 담배를 피웠으면 해당승무원에

대해서는 교육 및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