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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 버스기사
신효원
302번
웅상에서 정관까지 가는 이 버스가 배차가 2대 밖에 없어서 타기도 어려운데 어제 버스타려고 앱으로 차 오는거까지 계속 보다가 거의 다왔길래 정류소까지 가는데 하필 신호등 신호 때문에 버스보다 한발 늦게 도착해서 마침 버스가 도착하고 출발해서 가는걸 겨우 잡으려고 여러번 앞에서 손짓했으나 야마리 없는 기사양반은 그냥 가버렸습니다
버스가 잘 없어서 타기도 어려운데 탈려고 벼루고 있다가 코앞에서 놓쳐서 너무 빡쳤습니다
기사양반 너무 야마리가 없더라구요
버스남바가 2514번 이던가 그랬습니다
10/3 저녁 8시쯤인가
어쩜 그렇습니까? 배차도 잘 없는 차를 타려는데 그냥 가버리고 진짜 그건 해도해도 너무했습니다
성질 같애선 욕이 있는대로 나오지만 내가 여기서 욕을 할수도 없고 정말 짜증납니다
배차도 잘없고 사람이 손짓하면 좀 서주고 그래야지 너무 FM적으로 그냥 가버리고 참 잘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