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정각 5시경 노포방향으로가는 침례병원정류장 지나가는 148번버스 버스번호 2810인가 2812인가 그런데,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려서 비오는날 버스 잡으려고 우산도 안쓰고 100m 가량 뛰어서 신호걸린 버스를 잡앗더니 이유도 묻지않고 처음엔 문도 안열어주고 욕하시면서 그냥 출발하려는거 또 잡아서 문을 열어주셧는데 문열리고도 욕을 지속적으로 하셔서 지갑두고 내렷다고 말하고도 욕을 하시네요.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타려고 생각하셧을수도 잇지만 저는 다른이유엿고 이유도 묻지도 않고 욕을 하신것과 지속적으로 욕을 하신거에 사과를 받고싶네요 그버스기사님한테!! 제잘못도 잇지만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