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오전 7시08분경 신정초등학교(동래방향) 정류장에서 승차한 차량입니다.
역시나 계단에까지 사람들이 서있는 만원버스입니다.
그런데 승무원분께서 운전을 너무 거칠게 하십니다.
손잡을데도 제대로 없고 서있는 사람들이 버티기가 얼마나 힘든데 곡선구간도 속도줄임 없이 운행하십니다.
서있는 승객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출퇴근시간 배차간격조정 제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승무원 송갑구 입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 정관신도시 승객이 많아 수송하다 보니

차량내 만원버스다보니 불편을 느끼게 한점 정말 죄송 하고

앞으로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게 더욱더 친절히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