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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18시 30분경 1008번
정희원
1008번
부산대학교정문정류소에서 24분을 넘게 기다려서 버스가 드디어 도착했는데
다 태우지 못하고 출발했습니다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뒷문쪽은 여유가있었는데 뒷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제시간에 차를 타지못하면 안되는 절박한 사정들이 있기 마련인데
심지어 그 다음차는 17분뒤에 도착예정입니다
정말 뒷문만 열어줬더라면 탈수 있었는데
집레서 아이들은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만 40분이 넘게 기다리고 있어 너무나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