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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인자
1002번
5월 13일 밤 센텀시티 벡스코에서 1002번 버스를 타고 남산동 침례병원에서 내리면서
지갑을 두고 내려서 글을 올렸습니다.
5월 14일 버스회사에 전화를 해서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솔직히 지갑을 잃어버리면 카드 신분증 외에도 불편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14일 늦은 밤에 남편이랑 용당공영주차장을 찾느라 좀 헤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음료수를 사지 못한채 지갑을 찾아왔습니다.
지갑을 주워주신 기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