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낮 12시쯤 모라 새마을 금고에서 148번이 신호를 받아 정차중이였습니다. 기사님 이름은 모르겠지만. 썬그라스를 들고 휴대폰을 하고 계셨어요. 정차중이라지만, 시동이 걸려 있는 손님이 타고있는 버스입니다. 손님은 몇명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는지요? 나는 모라에서 몇 정거장 더 가서 내렸습니다만, 기사님은 계속 정차중일때마다. 휴대폰 사용하셨습니다. 낮이라 햇빛에 눈도 부셔 썬그라스 끼셨는거 같은데 어떡해 휴대폰 사용하는지요. 삼신교통은 서비스교육! 휴대폰 교육도 안시킵니까.... 어떻게 운전중에 휴대폰을 볼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기사님을 밑고 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의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