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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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기사님
관리자
1008번 박경훈
운행중 통화를 하고 폰을 너무 자주 봅니다.
운전만 하기에도 교통사고가 나고 힘든세상에 운전기사를 직업둔 사람이 통화를 하고 폰을 자주 만지고 운행을 합니까.
뒤에서 보니까 계속 말하고 휴대폰 보던데 한소리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삼신교통요.
교육좀 제대로 시키소
사고나고 후회말고 안전운전 하세요.
부탁합시다....




안녕하십니까 박경훈 승무원입니다.
저의 부주의로 인해 신경쓰이게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하며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삼신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