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55분경 출근길 명장정수장 에서 서동방향으로 운행하는 2580기사분은 기본 운전 수칙도 모르면서 무조건 대기신호에 건널목까지 붙이고 금정고등학교에서 나오는 차는 건널목 신호가 되어야 1차선으로 갈수 있는데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란불에도 정지선 무시하고 들어오지 못하게 받짝붙이고는 출발신호가 되니 들어오지 못하게 박을뜻 제쪽으로 붙여 운전하고는 정류장에서는 차선의 중앙에 차를 세워 놓고 다른차들이 가지도 못하게 막고는 자기가 잘했다는듯 창문열어 "아줌마 ~"하고는 보복 운전이나 하고~ 이런식으로 잠제적 사고를 유발하는 운전기사의 운전 습관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것 가요..버스에 블랙박스 확인하시고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노란불일때나 출발하지 못할때는 꼬리 물기 해서 다른 신호에 대기 하는 차들의 지로를 막는게 아니라 각자가 신호를 기다리는데 의미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신호를 기다리는것이 무효지물 아닙니까? 시민의 발을 운전하시는 분이 이런 안전수칙도 모르고 등치만 크다고 막 운전하며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2580운전자의 블랙 박스 확인 하시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얼마나 위협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청에도 민원 제기할 겁니다. *이분에 대하여 어떻게 결과가 되었는지 꼭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