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마을버스11번
김성훈
11번
11월12일 일요일 22시47분
롯데마트에서 버스탈려고46분에 부리나케 뛰어 롯데마트승강장ㅇㅇ로갓다 가는도중에 11번버스가 롯데마트 쪽으로 오길래 뛰어가는거봣으니 기다려주겠지하고 갓더니 47분인데도 나를봤음에도 그냥가버리네? 첫차하고 막차는 시간지켜줘야하는거아닌가 싶은데 정류소에 시간을보니 매시 38분 48분 18분이엇다 그때시간을보니 47분이엇다 막찬대 놓치면 택시타야된다는생각에 버스가서서 탈려고 가는데 그냥 문닫고 가버리네 그래서 버스방향ㅇㅇ로 가는데도 본듯만듯그냥 가버렸네 아무리 막차라고 퇴근이 눈앞이라고해도 그거놓치면 택시타야하는데 시간을지켜줘야하는거아닌가 광역버스도아니고 마을버스가 이기주의인지 그냥 아무생각이없는지 보통 버스서고 버스뒤에서 걸어가면 사이드미러로 다보고 기다려주는데 그냥 문닫고 가버리는 기사 정말 불편하네요 기사가 그냥가버리는바람에 택시타고갓네요 주간에는 차가많고 신호도잇으니 그러려니하는데 저럴꺼면 시간표는왜 게시해놨는지 시간도 안지킬꺼면 그냥때놓고 기다리다 오면타세요 놓치면 모릅니다 이렇게 부착해놓던지 가뜩이나 마을버스 시간도 안지키는데 이렇게 글올려도 보지도않을텐데 1002번이나 50번대도아니고 시간좀 지킵시다 그덕에 택시비만 날렸네요 12번버스는 일찍도착하면 기다리기라도하는데 어제그기사는 막차에 퇴근이니 시간지킬필요없네 빨리퇴근하자 이런마인드네 어휴 사람들이 민원안넣고 이러니 그냥 무시하는데 사람들벗ㅇ안온다고 욕얼마나 많이하는데 직접적으로 타격입어봐야 그때서야 바꾸는 개한민국 어휴 이런작은동네에서도시민들이 어떤생각인지 모르고 들어볼생각도안하니 후진국소리듣지 이거봣ㅇㅇ면 ㅅ기사들보고 막차는 시간지키라고 엄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