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13분경 148번
백지예
148번
모라주공 새로 생긴 정류장요
왜 사람이 정류장에 있는데 아예 끝차선에는 오지도않고 그냥 내려가시나요
반대쪽에 모라주공 하차할때도 안내려주셔서 신고했었는데
그건 그냥 1분거리라 걸어서 이동했어요 요즘엔 보통 잘 내려주셔서..
이럴거면 왜 정류장을 새로 늘리신거에요 대체
내려지지도 타지지도않는게 말이 됩니까
부산시에 민원을 넣어야 고쳐지나요?
여태까지 그승무원분들 친절하셨기때문에
폐가 될까봐 정확한 시간이나 정류장 말씀드리지않았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꼭 답변 빨리주십쇼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