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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날뻔했습니다
김진솔
50번
부산70 자2586/ 50번
범어사 3시20분

버스기사분 앞머리먼저 들이밀고 깜빡이를 넣으셔서 사고날뻔했습니다
크락션을 울려도 마구잡이로 들어오시네요 가족들 다 태우고 운전하던중에 정말 놀랬습니다. 처음은 실수일거라 생각해봐도 부산대가는방향에서 또 한번 끼어들기를 막무가내로 하시니 정말 화가나네요
급정지로 인해서 차안에 있는 물건들도 다 떨어졌습니다. 뒤에있는 차랑 연쇄적으로 부딪혔으면 큰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어떻게 사과도 없이 그냥 가시나요?
너무 놀래서 가던길 멈추고 글먼저 씁니다. 버스덩치만 믿고 이런식으로 운전하시면 버스에 타신 손님들도 불안하지않을까요? 버스뒤에 안전운전은 도대체 왜 붙여놓은겁니까? 답글로만 사과하지마시고 어떤조치가 이루어졌는지 꼭 알려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