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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 안전 인식에 대해 말하고자합니다.
권나영
1008번 모름.
오후 4시 50분에 신정초등학교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버스 번호는 1984입니다. 방향은 동래역에서 정관으로 가는 방면 차량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금정경찰서에서 사람이 많아 버스 탑승하는 출입문 계단 1층에 서서 갔습니다.
한진해모로역에서 제가 출입문에 바짝 붙어 서있는데, 그 상태로 아무 안내없이 출입문을 열어버렸습니다. 깜짝 놀라 계단 위로 올라갔지만, 그전에 몸이 조금끼이고 백팩이 끼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승객을 태웠습니다. 원래 기사님들이 출입문을 열때 계단으로 올라서라는 안내멘트를 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안전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씨씨티비 꼭 확인해주셔서 기사님께 지도 부탁드립니다. 안전한 버스 운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