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12시경 동해선센텀역에서 타서 12시 40~45분쯤 침례병원(남산역)에서 내렸습니다. 처음에 탈 때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낸다고 맨 앞 타는문 바로 앞좌석에 한번 앉았고 그 뒤 맨 뒷자리 왼편에 가서 앉았습니다. 그러다 주변승객의 냄새때문에 자리를 내리는 문 맞은편에 옮기고 그대로 쭉 타고 갔습니다.
분실한 물건은 하늘색 바탕의 꽃무늬가 그려진 3단우산으로 제품은 알라딘 마리몬드 우양산입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일단 카톡으로도 남겼는데 이쪽에도 글을 남깁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