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회관앞에서 80번버스를 탑승하였고, 저녁 7시14분경 양정현대아파트에서 하차하였습니다 기사명 찾을려니안보였고 , 하차 후 너무빠르게 출발하여 차량번호 못봤습니다.
탑승 후, 상공회의소 앞에서 다른챠랑들이 끼워주지않자 ㅈ큰소리로 욕설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이후 크락션 등 난폭운저 시작되었고,운행중 혼잣말로 계속 투덜투덜거리더니 저는 하차할떄가되어 장애인 차량이라 제가 앉은자석 옆에 스탑버튼을 눌렀습니다 소리가 길게울리자 또 혼잣말로 또 투덜투더 ㄹ거리기시작했고 양정현대역에 도착해서 문을열어주지않자 제가 열어달라고말씀드니리 또 투덜투덜 문이열리고냉큼내렷더니 내리지도않았는데 문을 닫으셨습니다 제 가방과 문이 스치며 닫혔고 제가 혹시나 바로 내리지못했거나 몸이불편했다면 어떻게 하셨을겁니까? 그리고 제가 버스에서 내리자말자 냅다 엑셀을 밟아서 가셨고, 사람들이 차안에서 저를 쳐다봤습니다 또 욕을 했겠죠? 화가나서 버스회사 두군데에 전화하니 전부다 아니랍니다. 다른데 전화를하랍니다. 저런 버스기사가 어떻게 운전을하나요?심장이 벌렁거려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병원부터 가셔야될거같은데 . 책임자분 전화주세요 연락올때까지 홈페이지 글 올릴겁니다.
편유정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하회철입니다. 먼저 저희 승무원의 운행에 대하여 불쾌함을 느끼신 점 죄송스럽게 합니다. 관리자로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교육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