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번 버스
관리자
1002번
1957번 버스 금정세무서에서 손님 태우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네요.
더운 날씨에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업무계장 전재찬 입니다.
날씨가 더우신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정말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정확한 시간을 말씀해주시며, CCTV영상을 확인하여
해당 승무원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승객의 서비스를 향상 시킬수있게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무더운날씨 건강의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