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10분경 금정구청에서 버스를 타고 30분경 서3치안센터에서 내릴려고 하는중 문 뒤에 아저씨한분이 길을막고 앞에 있었고 아저씨 한분이 제 앞에서 환승카드를 찍느라 뒤에 있엇습니다. 그런데 그때 기사분께서 문이 닫히기도 전에 출발을 하여 저는 버스에서 떨어질뻔한 상황이었습니다. 큰소리로 아저씨를 불러 세워 내리고 집을가려는데 너무 어이없게 기사님께서 앞문을 열고 " 학생 휴대폰을 보면서 내리면 안되지" 라며 말도안되는 말을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뒷문에 아저씨가 길을 막아서 못내렷다"라고 말햇습니다. 그럼 방송으로는 왜 충분한 시간을 드릴테니 차가 정차한다음 내리라고 하는거죠? 저는 그때 맨뒤좌석에 앉아서 분명 기다리고있는데 뒷문 확인도안하고 닫히기도전에 출발한 기사님 잘못아닌가요? 그래놓고 눈을 노려보며 말하시고 기분엄청나빳습니다. CCTV 확인하시고 답변주세요.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답변을 받은후 국민신문고에도 신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