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이런글 적지도 말하지도 않습니다. 아침 7시 10분 서창에서 센텀 가는 버스 추워서 미칠뻔 햇습니다 히터는 틀어주는 건지 마는건지 고장이 낫으면 다른 버스로 유도를 해서 조취를 취해주시거나 하셧어야지 센텀에 다다르도록 얼음장에 발은 얼고 벡스코 도착전 센시빌에서 출발은 안하고 서서 대기하면서 지연되고 아침부터 뭐하는 건지 모르겟네요 정작 버스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다른 조취를 취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게 멉니까 몸은 얼고 출근은 늦어지고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