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주공 3단지 종점에서 오전 7시 50분 ~ 8시 사이에 버스타려고 기다리면 기사님들 버스 안돌리고 상가앞에 차 대놓고 폰보면서 쉬고계시던데 날도 덥고 다리도 아픈데 쉬려면 차좀 돌려놓고 쉬시죠.. 더운데 서서 버스 빨리 돌리기를 기다리는사람들 생각안합니까.. 그리고 시간표가 오전8시 출발 인거같은데 꼭 7시 59분에 차 돌려서 8시에 사람들 태우는데 사람들 탈 동안 시간 1~2분 흘러갑니다. 출근하는 사람들 1~2분 차이로 환승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지각도 할수 있고 한데 시간좀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