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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무서운 세상, 버스기사들의 갑질세상
강희태
49번 이동명,40세추정
저는 64세의 노인입니다. 24년의 년하의 버스 기사에게 당한 수모와 울분, 그리고 신체적 피해는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나요?

금정경찰서에, 같이 연행되어 쌍방 폭행으로 입건되다니,,, 대한민국의 법 현실은 , 두둘겨 맞으면서 방어를 해도 쌍방 폭력이 된답니다.

대한민국의 법적현실은, 강한자만이 살수 있습니다. 40살먹은 미친 기사가 승객을 폭행하면 쌍방이되고, 그 들은 채용되고난 이후 필로폰을 맞던지, 약물 운전을 하던지, 사후 정기적 검증없이

대중교통 종사자로써 엄연히 활약하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저는, 오늘도 억울해서 , 잠을 이룰수가 없고, 국가가 보호해주는 것은 고작 쌍방 입건이구,,,

회사측에 항의해봐야 별수없고,,, 그래서 결론은 내가 조폭으로 변신하여, 그들의 아킬레스건을
짤라 버리는게, 이 사회를 위하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피해자로서,, 집단 폭행 가해자들의 신분상 처벌을 요구하면서, 만약 이를 이행치 않고 간과시
에는, 집단 폭행장면의 동영상을,만천하에 공개하여 그들의 폭력성과 잔인함을 알리겠습니다.

진상을 엄밀하게 조사하여, 그들의 악질적 범행을 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