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튀고간 1008번 기사님 보세요
관리자
1008번
사진의 버스기사님이 빗물을 선사해주시고 가시는 바람에 옷이 전부 젖었습니다.
기사님의 사과 전화와 세탁비 청구합니다.
위치는 부산대 마을금고에서 부산은행 사이 구간이었으며 시간은 오후 3시~15분 사이정도이고
속도도 상당히 빨랐습니다.
빗깃인데 안전운전좀 하세요.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하회철입니다.
빗길 운행시 감속하여 운행하는 부분 승무원 면담하겠습니다.
추후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